[집단 프로그램] 죽고 사는 일(A Matter of Death and Life
(운영기간 : 21.07.01-21.07.02)
연수과정 소개
문학상담은 문학적으로 하는 상담이다. 문학과 상담은 일상생활 속에서 “마음을 읽는 마음”을 길러주고 자신과 타인을 배려하고 수용하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 과정을 통해서 ‘자기인식(self-awareness), 현실파악(reality-perception), 자기 성장(self-growth),을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Irvin Yalom 부부의 최신작 “A Matter of Death and Life”를 중심으로 인간의 죽음과 삶. 부부의 사랑, 죽음의 준비, 죽음 후의 애도 등을 문학활동과 상담활동을 통해 깊이 음미하도록 구성되었다.
연수과정 진행
- 강의 및 진행 : 이혜성 총장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총장, 교육학 박사, 상담심리사 전문가, 인문상담사 전문가)
연수과정 일정
- 운영일시 : 7월 1일(목) 8시간(09:00~18:00) /7월 2일(금) 7시간(09:00~17:00)
*점심시간: 12:00~13:00
- 운영장소 :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지음빌딩) 304호
- 운영시간 : 총 15시간
참여 대상 문학으로 내 마음을 돌보고 싶은 분
인문상담에 관심이 있는 분
인문상담사(민간등록 제2016-001727호)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하는 분
※ 모집인원 : 8명
이수자 특전
1. 본교 졸업요건 집단상담 15시간 인정
2. 인문상담사 연수 기초과정 15시간 인정
3. 한국상담심리학회 집단상담 경험 15시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