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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04] 인문상담사 연수과정 강좌 {Yalom의 심리치료와 知音의 인문상담} (0) 관리자 LV.51 1 2 2026-06-24 16:34

 

인문상담사 연수과정 강좌

Yalom의 심리치료와 知音의 인문상담

 

 

 

인문상담학연구소는 인문상담사 연수과정 강좌 을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24시간에 걸쳐 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연구관 303호에서 진행하였다. 知音 이혜성 명예총장(한국상담대학원대학교 명예총장, 인문상담사 전문가)가 강의 및 진행을 총괄하고, 인문상담학연구소 전임연구원 김경희(인문상담사 2급)가 진행 리더로 참여한 본 강좌에서는 얄롬의 최근 저서 『마음의 시간』과 知音의 최근 저서 『삶속의 상담, 상담 안의 삶』을 중심으로 심리치료와 인문상담의 접점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문상담사(민간등록 제2016-001727호) 연수과정인 본 강좌에서 본교 재학생 및 인문상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으로 이루어진 7명의 참여자들은 『마음의 시간』에 소개되는 얄롬 박사의 심리치료 사례를 통해 치료자와 내담자가 맺는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그가 새롭게 시도하고 있는 단기심리치료의 효과와 역효과를 생각하며 대화를 나누었다. 더불어 知音 이혜성 명예총장의 『삶속의 상담, 상담 안의 삶; Counseling for Life, Counseling in Life』를 읽으면서 “나다운 나, 인간다운 나”로 성장하기 위해서 자기자신을 인식하고 수용하고 적용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문상담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인문상담을 실습하는 시간도 가지면서 심리치료와 인문상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8주 동안 참여자들은 얄롬박사가 단회기 상담의 여러 사례들에서 자기개방을 통해 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상담의 매개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서 제한된 시간 내에 상담자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성찰할 수 있었다. 또한 知音 이혜성 명예총장의 인문상담 강의에서는 인간에 대한 생각과 상담자의 인문학적 태도에 대해서 배우는 동시에 무심코 지나쳤떤 삶의 순간들에 머무르며 자신의 생각을 시와 짧은 글로 표현해봄으로써, 참여자들은 인문상담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 상담자로서의 역량을 기를 수 있었다.

 

다양한 내담자들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마음의 시간’을 함께한 참여자들은 인문상담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정리한 스케치북과 본 연수과정에 참여한 24시간의 대화가 담긴 아카이빙북 『우리들의 시간』을 공유하고 상담자로서의 길을 가는 동료로서 서로를 격려하며 이번 강좌를 마무리했다. 얄롬 박사의 『마음의 시간』을 번역한 知音 이혜성 명예총장은 2026년도 2학기에도 강좌를 개설하여 인문상담에 관심있는 분들이 자신만의 단단한 상담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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